김소연씨는 트윙클제니 초창기 페이보릿 스틸레토힐부터 트윙클레토까지!

오랜시간... 드라마와 화보에서 저희 슈즈를 예쁘게 신어주셨어요:)

2016년에 드라마 출연 이후에

김소연씨가 신었던 페이보릿 스틸레토힐 주문량이 엄청 늘어서

놀랐던 기억이 나네요.

처음으로 트윙클제니 슈즈를 신었던 연예인이라 애정이 가득하고, 

너무 세련되게 잘 소화해주시는 >,<

이번 드라마에서도 김소연씨의 역할에

너무 잘 어울리는 룩이라, 또 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벌써 두근두근 해요! ㅎㅎ

시크릿마더에서 김소연씨가 신는 스틸레토힐은

대부분 트윙클레토라고 보면 되실 듯!